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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 중국어
정가 6,860원
출판사 북스토리
지은이 기획편집부
발행일 201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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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중국어 공부에 실패했던 모두를 위한 책!
『리스타트 중국어』는 콩글리시 학습으로 외국어 학습에 실패한 모든 이들을 위한 해법서이다. 기존 책들과는 달리 모국어 간섭을 철저히 배제했다. 우리말을 배제하고 중국어만을 보고 듣고 말하게 하여 자연스레 중국어가 입에서 튀어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은 학습방법은 외국어 분야 베스트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리스타트 일본어』에서도 이미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외국어는 이미지의 연상과 말의 반복을 통해 배울 때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간단한 명사와 동사의 반복적인 표현을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몸으로 습득하게 되면, 상황에 맞는 생생한 외국어가 어느새 몸에 배어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또한 한자에 대한 거부감으로 중국어 학습에 실패했던 독자들도 재밌는 그림으로 표현되는 필수 어휘를 따라 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리스타트 일본어의 놀라운 학습효과를 이제 중국어로 만난다.”
모국어로 외국어를 배우면 쉽게 자신감 잃어
영어로 불고기를 뭐라고 할지 생각해보라. 아마 두 단어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것이다. 당신이 보통 사람이라면 그 두 단어는 ‘fire’와 ‘meat’일 가능성이 높다.불고기 = 불(fire) + 고기(meat)이는 불고기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무의식적으로 모국어가 개입하여 ‘불’=‘fire’, ‘고기’=‘meat’의 형태로 단어를 해석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흔히 말하는 ‘콩글리시’는 모국어 간섭의 가장 흔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국어 간섭의 폐해는 정확하지 않은 단어나 상황에 맞지 않은 문장을 구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외국어 학습 자체에 자신감을 잃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논리적인 사람일수록 쉽게 이런 좌절을 맛보기 쉬운데,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빠르게 분류하고 종합하기 때문에 쉽게 콩글리시를 만들어내곤 한다. 결국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번번이 틀린 답을 만들어내고, 금방 자신감을 잃고 마는 것이다.반면 그림이나 상황으로 외국어를 배운 사람은 어떻게 될까? 불 위에서 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지는 이미지가 먼저 떠 오른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roast beef’를 생각해낼 수 있다. 그런 다음 비로소 ‘Korean roast beef’ 정도로 응용이 가능해지며, 진정한 외국어 구사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다.
 
아이가 말을 배우듯 쉬운 것부터
이 책은 너무 쉽다. 아이들이 보는 책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쉽다. 하지만 그것이 언어 습득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급 문법책을 보며 아무리 외워도 막상 그 문법을 적용시킬 상황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가르칠 때 엄마를 가리키며 “엄마”, 아빠를 가리키며 “아빠” 하는 것처럼 상황에 맞는 간단한 단어를 각인시키면, 그 단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엄마, 아빠”가 튀어나온다. 이 같은 원리가 바로 모국어를 배제한 외국어 학습의 힘이다. 이제 여러분도 이 책을 통에 입에서 저절로 "슈!(책!)"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경험을 맛보길 바란다.
 
■ 사전 평가단의 추천
막상 해보니 쉽네!
중국어를 배우려고 마음은 수십 번 먹었지만, 한자가 가득한 교재를 보면 공부할 마음이 싹 달아나버리곤 했죠. 그런데 『Restart 中国语』를 보니 한자, 꼭 외울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글은 못 읽어도 말은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말문이 먼저 트이게 해주는 책이랄까.
 
일본어에 이어 중국어에도 도전!
『Restart 日本語』 보고 완전 반해서『Restart 中国语』 사전 평가단에 지원했습니다. 운 좋게도 뽑혔네요. 생각보다 중국어가 어렵지 않다는 것에 놀랐고요, 일본어와 비교하면서 보니까 2개 국어 동시에 공부되는 것 같아 왠지 뿌듯합니다. 스페인어나 독일어는 안 나오나요?
 
한마디로 쉬워서 좋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조금 배웠습니다. 근데 전혀! 네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네. 깨끗하게 까먹은 거 맞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하나 둘 기억이 나면서 복습하는 기분으로 공부가 되더군요. 처음엔 아는 내용 나오면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림이 워낙 귀엽다 보니 그림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정신없이 주르륵 해석해버렸어요. 나도 모르게 기초 뗐습니다.
지은이 소개
■ 감수 | 김현철 (중국언어학박사, 現 연세대학교 중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중국어문학연구회 기획이사, 한국사전학회 편집위원, 한국중국어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중국언어학회 감사, 한국BCT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한어교학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HSK에 꼭 나오는 중국어 필수 Voca』 『리얼 BCT 어휘 공략』 『중국어 버전 업 1, 2』『Make it 중국어 회화 사전』 『현대 한어 허사 용법 사전』 『현대 한어 : 현대 중국어의 이해』 『중국어 문장 바로 쓰기 1, 2, 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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