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에서 2013년 한 해 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분야별 이용도서 TOP 10을 발표하였습니다.
2013년은 특히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문과학 도서들이 지속적으로 우위를 차지했는데요,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많이 읽힌 도서로
더좋은책의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이 자기계발 분야 3위에 집계되었습니다.
인문 교양을 통해 스스로를 계발해 나가는 독자분들의 열정! 응원합니다! ^^
자기계발 TOP 10
1.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
2.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3.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주현성
4. <책은 도끼다> 박웅현
5.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 정회일
6.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7. <60초 두뇌 정리법> 스즈키 신스케
8.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박경철
9. <48분 기적의 독서법> 김병완
10. <공부하는 힘> 황농문
> 네이버 북캐스트 - 2013년 국립중앙도서관 분야별 이용도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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