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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 보는 날
모리 요코 글ㆍ그림 | 김영주 옮김 | 12,000원
처음 집에 혼자 남은 아이의 심리를 환상적인 그림으로 담아낸 특별한 그림책!
엄마 없이 처음 혼자 집을 본 아짱의 두근두근한 하루.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엄마가 급하게 할머니댁에 가셔서 혼자 집을 보게 된 아짱.
조용한 집은 조금씩 어두워지더니, 갑자기 "딸그락" 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아짱은 혼자서 집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작 『혼자 집 보는 날』을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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