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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향모를 땋으며
정가 18,000원
출판사 북스토리
지은이 로빈 월 키머러
각색 모니크 그레이 스미스
그린이 니콜 나이트하르트
옮긴이 이채현
발행일 2023년 12월 1일
사양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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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원주민의 지혜와 과학을 융합하는 경이로운 이야기
 
“우리 할머니의 등에 드리운 댕기 머리처럼 굵고 빛나는 향모 다발을 당신 손에 쥐여 주고 싶다.
하지만 내 것이어서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도 당신 것이어서 당신이 받는 것도 아니다. 
윙가슈크의 주인은 윙가슈크 자신뿐이니까. 
그 대신 우리와 세상 사이의 관계를 치유할 이야기를 한 다발 전하고자 한다.”
 
식물학자인 로빈 월 키머러는 과학을 도구로 삼아 자연에 질문하는 법을 배웠다. 
시티즌 포타와토미 네이션의 성원으로서 그녀는 식물과 동물을 우리의 가장 오래된 스승으로 받아들인다. 
저자는 이러한 지식을 한데 모아 우리에게 귀중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다른 존재의 언어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우리는 아낌없이 베푸는 대지의 관대함을 이해하고, 우리 자신의 선물로 대지에 보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잃어버린 호혜성, 감사의 문화, 다른 생물 종에 대한 존중 그리고 과학의 겸손…….
부서지고 조각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치유하고 복원하는 새로운 이야기!
 
지은이 소개

저자 : 로빈 월 키머러

엄마, 식물생태학자, 작가이자 뉴욕주립대학교 환경생물학과의 저명 강의교수이며 시티즌 포타와토미 네이션의 성원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포타와토미족 출신으로 자신을 키운 것은 ‘딸기’라고 말한다. 

지은이는 미국 역사에서 지워진 인디언 부족의 전통과 토착적 지식을 되살려내 과학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인간과 대지의 조각나고 부서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은 어떤 것인지를 모색한다.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식물학을 공부했으며,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식물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첫 책 『이끼를 모으다Gathering Moss』로 빼어난 자연문학에 주는 존 버로스 메달을 수상했다. 

「오라이언」, 「홀 터레인」을 비롯한 여러 학술지에 글을 발표했다. 뉴욕 시러큐스에 살고 있으며, 원주민·환경연구소를 창립하여 소장을 맡고 있다.

  

각색 : 모니크 그레이 스미스

《우리의 진실을 말하다》, 《가득 찬 마음》, 《나를 잡아 줘》, 《루시와 롤라》, 《우리가 친절할 때》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틸리》와 《미친 여덟 살》은 ‘캐나다에서 읽어야 할 책 2021’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가족과 함께 렉완언Lək wanən과 사넥WSANEC 민족의 전통 영토에 살고 있다. 


그림 : 니콜 나이트하르트

중심으로 강하고 활기찬 작품을 보여 준다. 

교육과 예술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그라운드스웰 기후 단체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이채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교육 출판 기업 공동 대표로 수학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The Creators-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등이 있다. 《매스노트 시리즈》, 《커넥트 수학》을 집필했다.

목차

향모 만나기

기억으로의 초대/ 하늘여인 떨어지다/ 윙가슈크

 

향모 심기

피칸 회의/ 딸기의 선물/ 공물/ 참취와 미역취

 

향모 키우기

단풍 설탕의 달/ 위치헤이즐/ 감사에 대한 맹세

 

향모 뽑기

콩 속의 깨달음/ 세 자매/ 위스가크 고크페나겐: 검은 물푸레나무 바구니/ 미슈코스 케노마그웬: 풀의 가르침/ 단풍나무 네이션: 시민권 취득 안내/ 섬기는 수확

 

향모 땋기

나나보조의 발자국을 따라서: 토박이가 되는 법/ 둘러앉기/ 캐스케이드 헤드의 불/ 뿌리 내려놓기/ 오래된 아이

 

향모 태우기

윈디고 발자국/ 옥수수 사람, 빛 사람/ 슈키타겐: 일곱 번째 불의 사람들/ 윈디고 물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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