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스토리 > 베스트셀러
행복해질 용기
정가 13,800원
출판사 더좋은책
지은이 기시미 이치로
옮긴이 이용택
발행일 2015년 7월 20일
사양 272쪽 | 140x205
ISBN 978-89-98015-12-1
스크랩하기
 
책 소개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 심리학 실천 지침 
아들러 심리학 권위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지금 바로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심리학
산다는 건 힘겹다. 누구나 공감하는 바지만 삶은 고된 여정이고 수많은 사건들이 어우러지며 하루하루 인생을 살아내야 한다. 그러다 보니 행복하게 사는 것은 더욱 어렵다. 피로사회 속의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에서 삶의 행복을 논하는 것은 사치처럼 느껴질 정도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많은 매체들은 더 현명해지고 강해져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해왔다. 그 결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는 데 모두가 동의하지만, ‘나는 지금 행복한가?’라고 묻는다면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고 만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일본 최고의 아들러 심리학 권위자, 기시미 이치로는 바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고 싶다면 아들러 심리학을 만나라고 권면한다. 일본과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일본아들러심리학회의 고문 기시미 이치로는 원인 분석에 얽매인 통속적인 행복을 넘어 ‘바로 지금부터 행복해지기 위한 지침’을 제시한 아들러의 가르침을 정리해 『행복해질 용기』라는 한 권으로 담았다. 베스트셀러인 『미움받을 용기』가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철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행복한 인생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편한 이야기 형태로 들려주었다면, 『행복해질 용기』는 ‘라이프스타일’ ‘인생의 과제’ 같은 아들러 심리학의 구체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인생의 과제인 일, 사랑, 관계, 병, 죽음을 대하는 아들러의 생생한 실천 지침들을 담아내, 어떻게 하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에 다가갈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아들러는 ‘용기’를 요구했다. 그 용기는 미움조차도 기꺼이 감당하라고 말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과 자세한 지침이 필요한 시점이다. 『행복해질 용기』는 인생의 지친 여정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별’이 되어주고, 당당히 행복을 거머쥘 용기와 방법들을 선물할 것이다. 
 
일, 사랑, 관계, 병, 죽음을 대하는 아들러의 가르침을 명쾌하게 담아낸 아마존 베스트셀러!
‘아들러 심리학 강의를 들으면 지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강의를 듣고 아들러 심리학에 빠져 20년 넘게 연구에 깊이를 더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심리 상담해 온, 일본의 아들러 심리학 일인자 기시미 이치로. 그는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진정한 행복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지만 그 답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아들러 심리학이 그 답을 쥐고 있다는 강사의 말을 듣고 행복을 단정 짓는 것에 대한 반발심이 일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평범한 행복론과 일선을 긋는 아들러의 가르침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지침을 분명히 제시했고, 기시미 이치로는 단순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그 핵심을 찾아냈다. 그것은 행복의 원인을 분석하고 후회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개의치 않고 당당히 지금부터 행복의 새로운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아들러의 명쾌한 가르침을 인생의 과제인 일, 사랑, 관계, 병, 죽음에 대해 하나하나 천착해가며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행복해질 용기』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진정한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자신과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인간의 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대인관계의 고민에서 벗어나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는 ‘남들과 마주하는 법’도 알려준다. 그런가 하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로병사와 마주하는 법’, 그리고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일상 속 행복 찾기’ 등을 담아, 우리 삶의 인생의 과제에 대한 아들러의 명쾌한 실천 지침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인 행복에 다가갈 수 있을지를 누구나 겪는 인생의 과제로 친절하게 담아낸 『행복해질 용기』를 통해 우리는 현재 우리의 삶에서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는 힌트를 아들러 심리학에서 가뿐히 찾아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루는 아들러 심리학 실천 지침을 통해 지금까지 복잡하게만 보였던 삶이 실제론 얼마나 심플한 것인지 깨닫고, ‘행복’이라는 목적지에 이르는 급행열차에 탑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행복해질 용기를 주는 바로 그 책!
★★★★★ 아들러 심리학의 에센스만을 읽고 싶다면 바로 이 책!
★★★★★ 내게 큰 용기를 주는 책이다.
★★★★★ 『미움받을 용기』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힌트를 주는 책.
★★★★★ 『미움받을 용기』와 다른 시선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쉽게 풀어낸다.
 
지은이 소개
■ 지은이 | 기시미 이치로
1956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서양철학사 전공)을 밟았으며, 전문 철학과 병행해서 20년 넘게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 강의를 들으면 지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강의를 듣고 아들러 심리학에 빠져들어 연구에 깊이를 더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심리 상담 활동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으로, 아들러 원전의 대부분을 일본어로 번역하며 최고의 아들러 심리학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서로는 『미움받을 용기』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버텨내는 용기』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등이 있다.
 
■ 옮긴이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여러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심야 라디오』 『철학 용어 사전』 『후회 없는 죽음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산다는 건 괴롭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통속적인 행복을 넘어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
아들러가 전하는 단순한 행복론
 
제1장. 행복해질 용기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
시대를 앞서 간 아들러 심리학
- 대인관계론 • 전체론 • 목적론 • 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을 왜 바꿔야 하는가?
 
제2장.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자신과 마주하기
행복과 라이프스타일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드십니까?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될까?
자신을 측정하는 두 가지 기준
지금까지의 자기 자신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본다
남들의 평가에 구애받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상대방과 마주한다
자신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속성 부여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마음속의 목소리
‘사회’라는 압력
지금 이대로의 당신이 좋다
정말 이대로가 좋은가?
소속감은 기본적인 욕구
자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자신의 가치는 남에게 공헌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공헌은 자기 완결적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제3장.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남들과 마주하기
남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자기중심성에서 탈피하기
남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표현하기
말로 도움을 청한다
홀로 살아갈 수는 없다
세상은 위험한 곳인가?
나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의 과제
열등감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열등 콤플렉스란?
과제를 회피하는 사람의 과거
타자에 대한 관심
의존적인 아이
겉으로 보이는 인과율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연애와 결혼
대등한 관계
공감한다는 것
파트너 선택
남녀는 대등하다
결혼을 위한 준비
남의 과제에 간섭하지 않는다
열등감의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
경쟁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노력이 필요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 싸움을 그만둔다
주장하자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분노
책임을 다한다는 것
공헌한다는 느낌을 지닌다는 의미
 
제4장. 나이듦을 행복하게 마주하기
나이듦을 자각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
또다시 소속감에 관해
젊었을 때와는 다른 공헌
라이프스타일의 차이에 의존한다
병에 걸렸을 때
병에서 회복하기
병에 걸린다는 의미
생명 자체의 절대적인 고마움
시간이 없는 해안
‘존재’ 자체로 공헌할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죽음
죽음의 공포를 극복한다
죽음을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상받지 못하더라도
개인적이지 않은 죽음
다음 세대에게
‘잘 산다’는 말의 구체적인 내용
 
제5장. 일상 속에서 행복 찾기
문득 발을 멈추고
영원을 응시하며
이중의 삶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인생은 쉽지 않다
세상을 변혁한다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질 수 있다
놀이도 인생의 과제
결국 자신이 하기 나름
 
에필로그
참고 문헌
본문 속으로
 

 
나는 처음으로 아들러Alfred Adler 심리학에 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사였던 오스카 크리스텐슨Oscar Christensen은 “오늘 이 강의를 듣고 있는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러 심리학 강의를 듣지 못한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놀라는 한편 반발심도 생겨났다.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지금껏 줄곧 고민해왔어도 답을 찾지 못했는데, 행복해지는 방법을 그토록 간단히 단정 지어도 괜찮은가 싶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아차렸다. 세상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주관이나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흔하디흔한 행복론이 넘쳐나는데, 아들러의 가르침은 그런 평범한 행복론과 일선을 긋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어떤 음식을 어떤 사람이 맛있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은 맛없다고 하는 것은 주관적인 취향의 차이다. 하지만 어떤 음식이 몸에 유용한지 혹은 유해한지 묻는다면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대답할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관적인 마음먹기만으로는 인생이 행복해지느냐 불행해지느냐를 결정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자동판매기에서 음료수가 나오듯이 쉽게 답이 나오지는 않는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 하는 식의 간편한 매뉴얼도 만들 수 없다. 그러나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하나의 지침을 아들러 심리학은 분명히 제시해줄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단순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열쇠는 원인론적 발상을 목적론적 발상으로 바꾸는 데 있다. 우리는 원인론적으로 생각하는 데만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행동이나 감정의 목적이 무언인지를 살피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음의 기본적인 개념 두 가지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첫째, 앞에서 분노나 불안에 관해 언급할 때 이야기했듯이 감정이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스스로 감정에 대해 아무런 대처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감정에 강요당해 어쩔 수 없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경우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행동은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지금 자신이 불행한 이유는 과거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불행의 원인이 과거에 있다면,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한, 과거에 존재하는 원인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에 존재하는 목적은 분명히 바꿀 수 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을 바꾸려는 결심이 필요하다. 불행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행복하지는 않더라도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그러므로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자각하고, 지금의 자신을 어떻게든 바꿔야 한다고 마음먹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변화하기로 결심했다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가 바로 목적이 된다. 하나하나의 행동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행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행복이다.
-「제1장. 행복해질 용기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 중에서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또 다른 자신을 돈으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대체 불가능한 자기 자신과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처럼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휴대전화 바꾸듯 쉽게 바꿀 수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일까? 아들러는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다”라고 말했다(『노이로제 문제Problems of Neurosis』). 이는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참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지금의 자신을 다른 자신으로 바꿀 수 없다면, 이런 자신에게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자신을 달라 보이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자기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다.
-「제2장.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자신과 마주하기」 중에서
 
아들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의 모든 행동과 태도는 ‘네, 하지만……’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과제를 앞에 두고 용기가 꺾인 사람은 매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이라고 핑계를 댄다.
분명히 달성하기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그 일에 착수하기도 전에 실패했을 때를 먼저 생각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며 망설이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그런 사람이 ‘네, 하지만……’이라고 말하는 것은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는 뜻이 아니라, 대부분 처음부터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는 뜻이다. 그리고 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핑계를 나중에 얼마든지 생각해낸다.
-「제3장.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남들과 마주하기」 중에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