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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합격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정가 14,500원
출판사 북스토리
지은이 신동엽
발행일 2014년 8월 10일
사양 240쪽 | 180x215
ISBN 979-11-556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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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개정판 『학생부종합전형 백퍼센트 합격 전략』이 출간되었습니다.
 
특목고 · 자사고 준비하는 중학생부터 대입 수시 준비하는 고등학생까지!
준비된 학교생활기록부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한다!
2014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여러 가지 면에서 화제를 낳았다. 먼저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과대학에 떨어졌다는 사실은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수능 만점자 32명 가운데 유일하게 자연계 만점자였던 K군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면접 점수가 탈락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서울대 입시에서 인적성 면접과 같은 입학사정관제의 새로운 평가 방식이 최종 합격 여부를 가린 셈이다. 또 하나, 명문대 합격으로 가는 당연한 코스로 여겨졌던 수학올림피아드와 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도 서울대 수시 전형에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입시 준비를 하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크게 술렁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화제는 2014학년도 서울대 전체 합격자 가운데 특목고․자사고 출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사실이다. 일반고 출신 합격자가 53.4%에서 47.2%로 떨어진 것에 반해, 자사고는 14.4% → 17.2%, 과학고․영재학교는 11.6% → 14%, 외고․국제고도 10.6% → 12.6%로 전년도에 비해 합격자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렇다면 서울대 입시에서 특목고․자사고 출신들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면접과 비교과 영역, 즉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활동을 평가하는 수시 일반전형 모집 비중이 높아지면서 특목고․자사고 출신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내신은 약했지만 학교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 항목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드러내어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2015학년도 입시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기에, 2015학년도 대학 입시의 핫 키워드는 단연 ‘학교생활기록부’라 할 만하다. 이러한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의 기본적인 사항은 고교 입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제 대입 수시뿐만 아니라 고교 입시까지 학교생활기록부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핵심으로 떠올랐다. 변화하는 입시 흐름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 ‘성적’이라는 정량적 숫자가 갖는 의미가 과거와는 상당히 달라졌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때인 것이다.
이에 수학 교육은 물론 학생들이 재미있게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온 입시 컨설턴트 신동엽 역시 새로운 입시 흐름에 주목하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백퍼센트 합격 전략 학교생활기록부』를 내놓았다. 2014년 현재까지 총 6,006명을 특목고에 진학시킨 명실상부 최고의 입시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점수나 성적과 같은 정량적인 숫자보다 급변하는 입시정책 속에서 학생의 가능성과 꿈, 끼를 어떻게 발견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만의 백퍼센트 합격 비법을 공개했다.

총 6,006명의 특목고 합격생 배출!
전설적인 입시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비법의 모든 것!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에 따라 내신 성적이나 수능 성적만이 아닌 비교과 영역, 즉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인성․공동체성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학교생활 평가 기록이 학생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이라는 이름으로 입시 평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대학뿐만 아니라 선발형 고등학교까지 학생의 전공 적합성 여부나 자신의 꿈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왔는가를 평가의 매우 중요한 요소로 보는데, 바로 이를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판단한다.
하지만 학교생활기록부의 어떤 항목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명확히 제시해놓은 평가 기준이 없어 입시를 치러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에 교육열이 높은 강남, 분당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의 입시 전문가로 이름이 높은 저자는 이 책 『백퍼센트 합격 전략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대입제도의 변화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설명하며,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입시 환경에서 어떻게 학교생활기록부를 풍부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지 그 비법을 공개했다. 진로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서 자기소개서, 면접까지 각 항목별로 진학을 지도했던 실제 사례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로드맵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비법과 노하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진로와 관련해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든다!
 다양한 학교 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동아리, 방과 후 활동 등 학교 프로그램 등을 백퍼센트 활용!
 봉사는 인성과 관련된 것, 진로와 관련된 것!
 무엇보다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줘라!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학교와 교사의 비중과 학부모의 역할까지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까지 풀어놓아 아이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여 꼭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실시하는 고등학교 입학 정보와 자기주도학습 전형 면접 시 예상 질문 사례, 학년별․분야별 추천 도서 목록을 실어 특목고․자사고를 준비하는 중학생부터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까지 모두 완벽하게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해 나갈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계발하고 목표를 이루어 나갈 전략을 세우는 데 올바른 길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 지은이 | 신동엽
교육열이 높은 강남, 분당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의 입시 전문가로 이름이 높은 신동엽은, 2014년 현재까지 총 6,006명의 특목고 합격생을 배출시킨 명실상부 전설적인 입시 컨설턴트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창의사고력 교재를 만들어 창의사고력의 붐을 일으킨 ‘페르마에듀’를 설립했고, 스토리텔링형 스팀형 수학을 가장 빠르고 철저하게 대비한 평가혁신 창의서술형 수업으로 잘 알려진 ‘휴브레인’의 대표이기도 하다. 수학 교육은 물론 인성 교육에도 힘써 인간적인 영재를 육성하겠다는 교육철학을 가진 그는, 학생들이 재미있게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왔다. 언제나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을 이끌어온 그는, 그 어떤 입시에서도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신동엽의 입시컨설팅 센터’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페르마 창의 사고력 36단계』 『페르마 외고 적중 모의고사』 『중학생을 위한 술술 수리논술』『발칙한 특목고』 『발칙한 자사고』 『입학사정관제 모르면 합격은 없다』 『스토리텔링 수학 똑똑하게 준비하기』 등이 있다.
목차
1부 변화하는 미래를 알면 입시 전략이 보인다
chapter 01_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학교에 떨어진 이유
chapter 02_ 대학이 원하는 21세기형 새로운 인재란?
chapter 03_ 새로운 입시의 흐름을 읽는 또 다른 키워드 ‘융합’
chapter 04_ 내 아이의 ‘꿈과 끼’를 찾아라
 
2부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다
chapter 01_ 정량 평가가 아닌 정성 평가의 시대
chapter 02_ 특목고·자사고, 대입 지도를 흔들다
chapter 03_ 서울대학교 입시안이 보여주는 것들
chapter 04_ 미달 사태 외고 입학생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둔 까닭은?
 
3부 새로운 입시의 키워드, 학교생활기록부
chapter 01_ 스토리를 담자, 가능성을 담자
chapter 02_ 중학교부터 관리하는 학교생활기록부
chapter 03_ 내 아이 학교생활기록부도 달라질 수 있다
chapter 04_ 잘 관리된 학교생활기록부는 내공이 다르다
 
4부 특목고․자사고 백퍼센트 합격 전략
chapter 01_ 성취평가제 도입으로 확 달라진 입학 전형 변화 분석
chapter 02_ 서류 평가의 핵심, 학교생활기록부
chapter 03_ 자기소개서, 진솔한 나만의 이야기를 써라
chapter 04_ 당락의 가장 큰 변수, 면접
 
부록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실시하는 고등학교 입학 정보
자기주도학습 전형 면접 시 예상 질문 사례들
학년별․분야별 추천 도서 목록
본문 속으로
여기서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서울대학교 입시는 곧 다른 대학들의 입시 전형에 영향을 미치는 잣대가 되며, 고교 학생 선발에 있어서도 기준점이 된다는 사실이다. 우수한 특목고·자사고들이 바라는 것은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을 선발해 키우는 일이다. 서울대학교 입학률이 향후 고교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에 그만큼 서울대학교 입시안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서울대학교는 어떤 기준을 가질까? 물론 공부만 잘해서도 좋은 대학에 가고 훌륭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대학으로 가는 길은 훨씬 복잡다단해졌으며, 결정적인 순간 성적이라는 정량적 숫자가 갖는 의미가 과거와는 상당히 달라졌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변화하는 입시 흐름 속에 오로지 성적에만 목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무지한 일이다. 이제 입시 준비에 있어서도 로드맵이 필요하다. 로드맵을 그릴 첫 번째 열쇠 중 하나는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어떤 사회인지, 내 아이의 개성, 꿈과 끼가 무엇인지 내다보는 통찰이다. 그다음 대한민국 입시 정책의 복잡다단한 갈림길 속에서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방향키를 잘 잡는 일이다. 나는 내 아이를 이끌어줄 현명한 내비게이션이 될 수 있을까 자문해보자.
― 「1부 변화하는 미래를 알면 입시 전략이 보인다」 중에서
 
학교생활 중 전공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이야말로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학교생활에 자발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나가는 학생이 바로 학교생활기록부 시대에 잠재력을 지닌 학생이라 할 수 있다. 학교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리더십과 인성을 탁월하게 드러낸 학생도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기 적합한 유형이다. 대학은 이러한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자가 얼마나 학교생활에 충실했는지, 자신의 진로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성장했는지 판단하게 된다. 따라서 학교생활기록부 전성시대에는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들이 곧 입시 준비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 「2부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다」 중에서
 
2014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우선선발전형에 한 명문외고 전교 1등이 떨어지고 전교 16등이 합격한 일이 있었다. 합격한 학생은 독서활동, 동아리활동, 학교 과제 등에 충실하였고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만약 그 학생이 등수나 외부 경시 경력에 연연하였더라면 결과는 어땠을까? 솔직히 예전과 같이 스펙 쌓기를 위해 수학경시대회인 수학올림피아드나 혹은 물리올림피아드 중 하나만 준비하려 해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는 꿈도 꾸지 못한다. 진로와 관련한 깊이 있는 독서활동이며 학교 과제 수행 등에 집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노력과 열정이라면 목표한 전공 분야와 관련되어 깊이 있는 독서 이력을 만들거나 논문활동(R&E)을 하는 것이 낫다.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이제 학교생활기록부를 더 풍부하고 매력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합격 전략임을 명심해야 한다.
― 「3부 새로운 입시의 키워드, 학교생활기록부」 중에서
 
결국 성취평가제 실시로 내신 변별력이 낮아지면서, 이제 전형 2단계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면접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었다.
이전까지 외고나 국제고 입시에서 내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면 앞으로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키워온 학생들이 주목받고 기회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이제 내신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을 잘 준비할 경우 역전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생겼다고도 볼 수 있다.
― 「4부 특목고․자사고 백퍼센트 합격 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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