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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빗물은 어디로 갈까요?
정가 14,000원
출판사 북스토리아이
지은이 가마타 아유미
그린이 가마타 아유미
옮긴이 김영주
발행일 2022년 7월 20일
사양 225*275
ISBN 978-89-9727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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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홍수로부터 도시를 지켜 주는 하수시설 이야기

한여름 장마철이 되면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무시무시하게 비가 쏟아진다. 

때로는 우산을 써도 온몸이 흠뻑 젖을 만큼 굵은 빗줄기들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궁금증이 생긴다. 

“저렇게 많은 빗물들은 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 그림책 『그 많은 빗물은 어디로 갈까요?』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가마타 아유미는 탈것과 구조물에 대한 그림책으로 정평이 나 있는 작가로,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구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쉽게, 또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린다. 

이 책에서는 도시에 홍수가 나지 않게 막아주는 하수시설을 다룬다. 

중요하지만 낯설게 느껴지는 시설에 대해서 알려주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신기한 지하 방수로의 구조를 생생한 그림으로!

한 어린이가 유치원에 가기 위해서 집을 나선다. 그런데 비가 제법 많이 내린다. 빗물이 하수관을 타고 모여서 하천으로 흐르고, 하천에 점점 물이 불어나게 되니 위험수위에 도달한다. 

어쩌면 홍수가 일어나 내가 사는 마을이 물에 잠기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바로 그때, 땅 밑에 있기에 잘 눈에 띄지는 않지만 홍수를 막아주는 비밀 터널인 지하방수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저자인 가마타 아유미는 박진감 넘치는 그림으로 작은 하천에 불어난 물을 큰 강과 바다로 보내주는 지하방수로에 대해서 그린다. 

그 구조가 단계별로 차근차근 쉽게 그려져 있어서 도시의 하수시설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또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덕분에 변함없는 일상을 누릴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 많은 빗물은 어디로 갈까요?』는 비가 오는 날에 어린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지은이 소개

·그린이 : 가마타 아유미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나 나가노현 마쓰모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 『달려라! 신칸센』,『지하철 긴 짱』,『헬리콥터 팔랑팔랑 군』,『옮기다』,『움직여라! 탈것』,『비행기 출발!』,『한밤중의 선로』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 김영주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본문학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도쿄에서 딸을 낳고 생활하면서 매일 ‘오늘은 무엇을 해 먹을까’를 고민하며 삼시 세끼를 일본 식재료로 손질해 가족들을 위한 상을 차리게 되었고, 

덕분에 여러 일본 가정식을 섭렵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읽으면서 외우는 생생 일단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결국 왔구나』, 『손쉬운 일본 가정식』, 『구깃구깃 육체백과』, 

『퍼스널 브랜딩』, 『부러지지 않는 마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 

『태양의 노래』, 『신을 기다리고 있어』, 『결국 왔구나』, 『낮술』, 『엄마가 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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